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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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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상 작성일14-01-04 17:41 조회2,4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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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세계 정복의 대장정에 오르기 전에 자신의 재산을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러자 한 신하가 물었습니다. “폐하께서는 왜 전 재산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셨습니까?” "재산 전부를 나누어 준 것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네. "그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신하의 물음에
알렉산더는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희망이라네." 가을에 수확할 희망이 없다
면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며 이익을 거둘 희망이 없다면 상인은 장사
를 하지 않습니다. 희망이 나와 집단과 나라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될 것이다." 이 짧은 문구가 채플린 작품에 깔려 있는 모토라고 합
니다. 고달프고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쓴 찰스 디킨스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가세가 갑
자기 기울어져 열두 살에 학교를 더 이상 다닐 수 없게 되자 구두닦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날마다 구두를 닦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닦고 있다면서 구두를 닦았다고 합니다. 그는 15살에 변호사 사무실 사환으로,
다시 법원 속기사, 신문사 통신원을 거치면서 글 쓰는 일을 계속하였고 마침내
영국이 자랑하는 대 작가가 되었습니다.

  희망은 모든 일이 쉽다고 가르치고 실망은 모든 것이 어렵다고 가르칩니다.
실패와 패배를 의미하는 부정적 의미의 No를 거꾸로 쓰면 긍정적인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을 의미하는 On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절망을 치유하는 명약, 그것은
희망 밖에 없다.”는 세익스피어의 명언을 가슴에 간직하고 No에서 On으로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이배근 교수(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의 제자들을 위한 신년 메세지 옮김

[이 게시물은 온누리사랑채님에 의해 2019-05-21 15:21: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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